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지니 빅토리아 헬레나 (문단 편집) === 결혼과 그 이후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rincess-eugenie-1516635999.jpg|width=100%]]}}}|| 2018년 1월 22일, 잭 브룩스뱅크와 이달 초 [[니카라과]]에서 [[약혼]]하였으며 가을에 [[윈저 성]] 세인트 조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발표하였다. 잭 브룩스뱅크는 4살 연상의 와인 유통업자로, [[스위스]] 스키장에서 만나 7년 동안 교제해오고 있었다. [[켄싱턴 궁전]]의 아이비 코티지에서 동거했으며 계승 서열 6위까지만 허락을 받도록2013년에 개정된 법에 따라 [[엘리자베스 2세|여왕]]의 허락 없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. 잭은 브룩스뱅크 준남작[* 엄밀히 말해 준남작은 귀족이 아니지만, 사회적으로는 귀족으로 취급된다.]의 후손[* 잭의 아버지인 조지 브룩스뱅크는 1대 준남작의 증손자이자, 2대 준남작의 조카라고 한다.]이고, 잭의 할머니는 레스터 백작의 딸이다. 둘은 먼 친척이기도 한데, 유지니의 모계 6대조 조상과 잭의 4대조 조상은 2대 레스터 백작인 토마스 코크(1822 ~ 1909)다.[* 촌수로 따지자면 유지니는 남편이 할아버지 뻘로, 모계 조부의 8촌 형제이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IMG_20181012_214856.jpg|width=100%]]}}}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IMG_20181015_121351.jpg|width=100%]]}}}|| 2018년 10월 12일, [[윈저 성]]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서 [[엘리자베스 2세]]를 포함한 왕실 일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. 여왕은 손녀의 결혼식에 영국의 맥주 재벌 상속녀 마가렛 그레빌이 [[퀸 마더]]를 통해 헌사한 [[로마노프 왕조]] 유래의 에메랄드 코코쉬닉 [[티아라]]를 내주었다. [[화동#s-3]]은 [[조지 왕자]], [[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|샬럿 공주]], 사촌오빠 [[피터 필립스]]의 자녀 사반나와 아일라, 사촌언니 [[자라 틴달]]의 장녀 미아 틴달, 프레데릭 윈저 경[* [[엘리자베스 2세]]의 사촌동생 [[켄트의 마이클 공자]]의 장남이다.]의 장녀 모드 윈저[* 유지니 공주의 대녀로, [[조지 왕자]]와 같은 학교 같은 반에서 재학했다.], [[로비 윌리엄스]]의 장녀 시어도라, 부부의 친구 아들이자 [[지방시]] 집안의 아들 루이 드 지방시 총 8명이다. 12세 때 받은 [[척추측만증]] 수술 자국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기 위해 일부러 [[면사포]]를 쓰지 않았다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3&aid=0008852428&sid1=104&mode=LSD|#]] 잭이 공주의 남편이 됨에 따라 작위를 받을 것인지에 대해 추측이 있었지만 수여되지 않았고, 이는 유지니가 직계 공주가 아니기 때문으로 보인다. 2020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[[헨리 찰스 앨버트 데이비드|해리 왕자]] 일가가 리모델링한 프로그모어 코티지에서 지냈으나 남편 브룩스뱅크의 일로 [[포르투갈]]로 이사했다. 영국에 있는 동안은 아이비 코티지에서 지낼 예정이라고 한다. 2021년 여름 브룩스뱅크는 사업 출장을 갔다고 하고 이탈리아에서 미녀들과 요트에서 어울려 노는 사진들이 보도되어 이혼설이 돌기도 했다. [[https://www.dailymail.co.uk/news/article-9847853/Jack-Brooksbank-pictured-Capri-glamorous-women-Princess-Eugenie-stays-home.html|#]] 2021년 7월 31일, 잭 브룩스뱅크가 여성 3명과 함께 보트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. 게다가 일행 여성 중 1명은 브룩스뱅크 앞에서 거리낌 없이 상반신을 탈의하고 있는 모습으로 있는 것이 공개된 상태이다. 다만 공주와 [[사라 퍼거슨]], 브룩스뱅크 당사자 모두 일 때문에 떠났던 여행이라 이야기하며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. 상반신 탈의하고 있던 여성 역시, 공주 내외에게 폐를 끼친 것 같다고 말하며 똑같이 일 때문에 동승해 있었다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